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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활용 정보

[왕초보 엑셀] 견적서 양식 만들기 1 : 견적서 양식 무료 다운

by 다줄꺼야 2021. 3. 27.

[왕초보 엑셀] 견적서 양식 만들기 1 : 견적서 양식 무료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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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적서, 왜 필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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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적서는 물품이나 서비스 등을 제공하기 전에 주문자에게 공급 가능한 내용과 비용을 적어서 전달하는 문서이다. 본 거래가 진행되기 앞서 주고 받는 문서로 이를 통해서 추가적인 협상이 진행되기도 한다. 견적서를 주고 받은 후에 별도의 계약서를 쓰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계약서의 효력을 갖기도 한다.

 

이러한 견적서에는 필수적으로 들어가야 하는 것들이 있다. 주문자, 공급자의 정보(사업자번호, 상호, 대표, 주소, 업태, 종목, 담당자, 연락처 등), 견적내용(제품명, 규격, 수량, 단가, 금액), 일자, 비고 등이 있다. 이러한 내용을  넣어서 견적서를 만들면 된다. 

 

견적서를 만들면서 엑셀을 쓰는 이유는 계산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함수를 이용해서 양식을 만들어 두면 수량이나 금액을 조정해서 쉽게 합계 값을 얻을 수 있다. 일일이 계산기를 두드릴 필요가 없는 것이다. 

 

견적서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했다. 우리는 엑셀을 배우는 것이 목적이고 견적서를 공부하는 것이 아니니, 자세한 내용은 다음 링크를 참조해서 읽어보자. [견적서 공부]


왕초보, 견적서를 만들수 있을까?

만들 수 있다! 오히려 견적서를 만들면서 엑셀의 기초를 배우면 더 기억에 많이 남게 된다. 그리고 실제 어떻게 사용해야하는지 그 활용법에 대해서도 알수 있다.

 

이는 우리가 요리를 하는 것과 같다. 우리가 수 많은 조미료를 잘 알고 있다고 음식을 잘 만드는 것이 아니다. 소금이 짜고, 설탕이 달고, 고춧가루는 맵다는 것 등을 알고 있더라도 적절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모른다면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없다. 이 조미료들을 언제 어떻게 음식에 넣어야 하는지 알아야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다. 우리는 실전을 통해서 이 감각을 익혀야 한다.

 

엑셀도 마찬가지이다. 실전을 통해서 그 활용법을 익혀야 기억에 많이 남고, 실전에 사용하거나 응용할 수 있게 된다. 지난 두개의 포스팅을 통해서 정말 기초적인 것을 배웠다. 행, 열, 셀, 테이블, 표 만들기 등이다. 이것만 알아도 충분하다. 나머지는 하나씩 익혀 나가면 된다. 다른 사람들이 만든 문서를 보고 그대로 만들어보는 것도 좋은 공부가 된다. 자신감을 가지고 차근 차근 알아가보자.


견적서 기획하기

 

먼저 견적서를 어떻게 디자인 할지 고민하자. 크게 아래 3가지로 나눠진다. 이 내용을 어디에 두면 좋을지 생각해보고 그 영역을 나눠두자. 

 

1. 가로형 vs 세로형  :  대부분 세로형(위 아래가 긴 것)을 쓴다. 경우에 따라서 가로형을 쓰기도 한다.

2. 날짜, 주문자와 공급자의 정보 위치 : 견적서 상단에 위치한다. 주문자를 왼쪽, 공급자를 오른쪽에 넣는다.

3. 견적내용 위치 : 주문자 및 공급자의 정보 아래에 위치한다. 이 때 간단한 *수식과 *서식이 필요하다.

   * 수식 : 숫자를 계산하는 식   |   * 서식 : 셀이나 글(또는 수)의 디자인(색, 굵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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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적서 작성 : 1. 항목 쓰기

 

먼저 항목들을 각 셀에다가 적어 넣는다. 이 때 한개의 셀에는 한개의 항목만 들어 가야 한다. 2개 이상의 내용을 넣어서는 안된다. 이 과정에서는 디자인을 크게 신경쓸 필요가 없다. 일단 항목을 모두 채워 넣자. 다만 각 항목간에 한칸씩 띄워둔다. 이유는 디자인 편집을 편하게 하기 위해서다. 

 

아래 이미지를 보면 견적서에 필요한 항목들을 각 셀에다가 넣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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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디자인에 앞서 위에 있는 이미지를 보면서 참고로 몇 가지만 알고 넘어가자. 

 

항목에 따라서 각 셀의 범위를 벗어나는 것들이 있다. 예를 들어서 <A1>에 있는 <견적번호 : 제 - 호> 는 A1보다 긴 내용이러서 셀 영역을 벗어나서 B1까지 써있는 것 처럼 보인다. 하지만 실제로는 A1안에만 존재한다는 것을 기억해두자.

 

만약 이 상태에서 B1에 다른 글이 있다면, A1에 있는 <견적번호 : > 까지만 출력이 되고, B1에 있는 <제 - 호> 는 보이지 않고 B1에 있는 다른 글만 보이게 된다. 

 

또한 우리가 편집할 때는 각 셀이 선으로 구분되어 보이지만, 이는 실제하지 않는 가상의 선이다. 이대로 출력하면 선은 없고 글씨만 출력되서 나온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이제부터 아래 내용을 디자인 해보자. 


견적서 작성 : 2. 디자인 순서

 

내용을 다 넣고 나면 본격적으로 디자인을 해야 한다. 막상 디자인을 하려고보면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테두리를 먼저 만들어야 할지, 셀을 합쳐야 할지, 아니면 간격을 조정해야할지 정말 감이 잡히지 않는다. 물론 각자의 방법이 있겠지만, 일단 내가 하는 방법을 공유하고자 한다. 

 

디자인 진행순서

1. 편집을 진행할 기준을 잡는다. 나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편집을 진행한다.

2. 항목이 있는 셀과 빈셀을 병합한다. (병합은 셀을 합치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서 <공급자>는 등록번호, 상호, 대표자 등을 포함해서 나타내기 때문에 D5 : D9를 병합하는 것이 좋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병합을 진행한다. 

3. 각 셀의 간격을 조정한다. 대략적으로 들어갈 내용의 길이에 따라서 적절하게 조정한다. 행높이, 열너비를 이용하자. 마우스로 한개씩 옮기기 보다는 숫자를 직접 입력해서 균형을 맞춰준다.

4. 글이나 수식을 넣고, 표를 만들기 위해서 선을 긋는다. 

5. 새로운 행과 열을 삽입하거나, 기존 행과 열을 삭제하면서 간격을 맞춘다.

6. 글씨 크기와 위치를 조정한다. 글 제목은 크고 진한 글씨로 바꿔준다.

7. 테투리의 굵기를 조정한다. 외곽선은 진하게 처리한다.

8. 페이지 레이아웃에서 여백을 지정해주고 가운데 맞춤을 해준다.

9. 전체적인 내용을 보면서 균형을 잡아준다. 간격 조정이나 삽입 또는 삭제로 조정한다. 

10. 전체 내용중에 틀린 곳이 없는지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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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견적서 만들기 계속~

 

상세한 내용을 하기에 앞서서 대략적인 내용을 적어봤다. 이번 포스팅에는 상세한 내용이 없어서 실제로 견적서를 혼자서 만들기는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좌절하지 말자. 다음 포스팅에서는 각 스킬을 포스팅하고자 한다.

 

사실 견적서 하나를 만드는데도 행높이, 열너비, 셀병합, 테두리, 글꼴 변경, SUM함수, 글서식 변경, 색 넣기 등 수 많은 스킬이 필요하다. 다음 포스팅에서 모두 담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최대한 많이 넣어보려고 한다. 안 되면 포스팅을 하나 더 나눠서라도 자세하게 포스팅 하겠다. 

 

그리고 다른 양식이나 수식을 연습할 수 있도록 다른 문서(회계보고서, 월간/주간 계획서, 가계 부 등)도 함께 연습해 보려고 한다. 이렇게 실전을 계속 연습하면서 각자가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으면 된다. 가장 편하고 재미있는 방법을 찾아보자. 

 

이번에 만든 견적서 파일을 공유 합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 첨부된 파일을 다운 받아서 원하시는대로 수정해서 사용하세요!

참고로 총 결제금액은 자동계산됩니다.

 

견적서_SAMPLE_VF.xlsx
0.01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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